2022년 3월 신규로 소개하는 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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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크기: 65mm x Ø 32mm
  ㆍ 재질: 너도밤나무
  ㆍ 제조사: 독일 로헤마(Rohema)社
  ㆍ 너도밤나무로 만들어 자연의 감촉을 느낄 수 있어요.
  ㆍ 흔들어 보세요, 아름다운 벨소리가 들려요.
  ㆍ 어린이 손에 잘 맞는 크기로 만들었어요. 5줄의 홈이 파져있어 감촉도 좋고 미끄러지지 않아요.
  ㆍ 각각의 쉐이커마다 음색이 달라요. (3가지 음색)
  ㆍ 12개월 ~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드리고싶은 쉐이커입니다.
  ㆍ 유럽악기가 독일에서 직수입하여 공급합니다.
  

독일 직수입! 로헤마社 벨쉐이커 세트

벨쉐이커는 영유아와 어린이용으로 아이들이
- 단순히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 어린이집에서, 가정에서 아이와 부모의 음악적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 12개월 부터 사용이 가능하여 조기교육에 적합한 악기입니다.
-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음악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한 악기입니다. 

이 리듬악기는 쉽게 다룰 수 있어 아이들이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창조하고 탐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악기를 
 - 비비고 
 - 두드리고 
 - 흔들고 
 - 쌓으면서 다양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벨쉐이커의 장점

Rohema社 벨쉐이커는 유일무이하며 정말 매력적인 리듬악기입니다. 
흔들어 벨 소리를 낼 뿐만아니라 막대기나 비터를 이용해 표면을 긁어보고 두드리며
아이들 스스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벨쉐이커에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어보세요! 

이 특별한 쉐이커는 어린아이들을 열광하게 만듭니다. 
각기 다른 표면과 내용물, 다양한 색상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관심이 아이들의 교육에서 중요한 이유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의지를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바로 교육자들과 부모님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악기를 가지고 놀 때

"내가 여기를 긁어보면 이런 소리가 나구나!“
"다른 곳을 긁어보면 어떤 소리가 날까?“
"두 개를 비벼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유아기 때의 감각의 훈련에 필요한 것입니다. 
유아기때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배움으로서 두뇌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벨쉐이커는 너도밤나무 목재로 
이루어져 매우 튼튼하고 이러한 고품질 리듬악기로 인해 아이들이 실험해보고 연주하고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며 
아이들이 탐구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함으로써 그들의 발달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조기 교육적으로 아이들의 집중력 강화와 음악적 재능 및 표현력을 발달 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