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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만(Thielemann)
독일 로헤마社 지휘봉 (47cm, 18.5")
장인이 정밀하게 무게중심을 맞추었습니다.
(Crafted and balanced by master’s hand)
Made in Germany
로헤마社 지휘봉 - 틸레만(Thielemann)
크리스티안 틸레만(1959 ~ )은 독일의 유명한 지휘자의 한 명이며, 2023년 현재 드레스덴 스타츠카펠레(Staatskapelle Dresden)의 주 지휘자입니다.
지휘본 모델 '틸레만'은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아이디어에 준해 만들어졌으며, 그가 가장 사랑하는 지휘봉입니다. 벨란스포인트는 25mm!
Christian Thielemann is one of the most renowned conductors in the world. Together with him,
we have developed this baton model exactly according to his ideas. Matching his preferences,
even the balance point is 25mm behind the handle.
With a total length of 470 millimeters, the Thielemann baton is the longest model in our range.
The baton is made of German hornbeam, finished with a white lacquer. It has a weight of 14 grams.
Its length and color make the baton very visible, especially for larger ensembles.
The teardrop-shaped handle is made of moisture-regulating natural cork.
※ 유럽악기 매장에 방문하시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단, 재고가 있을때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ㆍ그립 재질: 천연코르크 모양: Teardrop Ø = 30 x 47 mm
ㆍ샤프트: Germann Hornbeam(흰색 페인트칠)- ㆍ전체길이 : 47cm(18.5") --- 로헤마사 지휘봉 중 가장 긴 지휘봉
- ㆍ오케스트라 지휘에 가장 적합
- ㆍ무게: 14 g
- ㆍ택배발송시 지휘봉 보호를 위한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